[앵커멘트]
도심의 벚꽃은
꽃잎을 떨군 지 오래지만
산사의 벚꽃은 이제야 만개했습니다.
천 년 고찰 서산 개심사에
왕벚꽃이 활짝 피었는데
그중에서도 청벚꽃의 자태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그림 같은 개심사 벚꽃을
강욱현 기자가 렌즈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도심의 벚꽃은
꽃잎을 떨군 지 오래지만
산사의 벚꽃은 이제야 만개했습니다.
천 년 고찰 서산 개심사에
왕벚꽃이 활짝 피었는데
그중에서도 청벚꽃의 자태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그림 같은 개심사 벚꽃을
강욱현 기자가 렌즈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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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엔딩' 달래줄 개심사 왕벚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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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6 23:56:15
[앵커멘트]
도심의 벚꽃은
꽃잎을 떨군 지 오래지만
산사의 벚꽃은 이제야 만개했습니다.
천 년 고찰 서산 개심사에
왕벚꽃이 활짝 피었는데
그중에서도 청벚꽃의 자태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그림 같은 개심사 벚꽃을
강욱현 기자가 렌즈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도심의 벚꽃은
꽃잎을 떨군 지 오래지만
산사의 벚꽃은 이제야 만개했습니다.
천 년 고찰 서산 개심사에
왕벚꽃이 활짝 피었는데
그중에서도 청벚꽃의 자태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그림 같은 개심사 벚꽃을
강욱현 기자가 렌즈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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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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