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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기획]"고졸 취업 활성화 대책을 찾아라"
입력 2019.04.26 (15:40) 수정 2019.04.29 (10:07)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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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지난 2017년 50%까지 근접했던 부산지역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올해는 28%대까지 떨어졌다는 보도 전해해드렸는데요,

  문제의 심각성 때문에 교육청은 물론 부산시와 부산상의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가 열린 자리. 이례적으로 부산시교육청은 물론 산업체와 특성화고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교별로 열리던 것을 교육청 차원으로 확대한 것은 전국 처음입니다.

 그만큼 부산의 특성화고 취업률 하락이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겁니다.

 특성화고 교사들은 학생 교육부터 취업까지 모든 것을 학교가 책임져야 하는 현재의 시스템부터 바꿔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장상열 부산전자공고[인터뷰] 취업지원 부장
 "기본적으로 수업해야 하고,우수 기업 발굴해야 하고 그에 따른 학생 취업 연계해야 하고 여러가지 일을 혼자 다 해야 하기 때문에 교사로서 너무 어려운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졸 취업이 40%에 이르는 일본이 고용후생성 산하의 직업계고교 취업 전담 기구에서 학생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해, 학교는 말 그대로 교육만 하면 되는 것과 대비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기업체 발굴 등에 한계를 느낀 부산시교육청의 제안으로 부산시와 부산상의,부산노동청 등 10개 기관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한 점입니다.

 이수일 부산시[인터뷰] 일자리창업과장
 "특성화고 졸업자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갈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미스매치 해소, 또 고졸 취업지원센터 운영이라든지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서..

 이들 기관은 조만간 부산형 취업지원시스템 등 고졸 취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 [연속 기획]"고졸 취업 활성화 대책을 찾아라"
    • 입력 2019-04-27 00:34:47
    • 수정2019-04-29 10:07:47
    뉴스9(부산)
  [앵커멘트]

  지난 2017년 50%까지 근접했던 부산지역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올해는 28%대까지 떨어졌다는 보도 전해해드렸는데요,

  문제의 심각성 때문에 교육청은 물론 부산시와 부산상의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가 열린 자리. 이례적으로 부산시교육청은 물론 산업체와 특성화고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학교별로 열리던 것을 교육청 차원으로 확대한 것은 전국 처음입니다.

 그만큼 부산의 특성화고 취업률 하락이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겁니다.

 특성화고 교사들은 학생 교육부터 취업까지 모든 것을 학교가 책임져야 하는 현재의 시스템부터 바꿔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장상열 부산전자공고[인터뷰] 취업지원 부장
 "기본적으로 수업해야 하고,우수 기업 발굴해야 하고 그에 따른 학생 취업 연계해야 하고 여러가지 일을 혼자 다 해야 하기 때문에 교사로서 너무 어려운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졸 취업이 40%에 이르는 일본이 고용후생성 산하의 직업계고교 취업 전담 기구에서 학생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해, 학교는 말 그대로 교육만 하면 되는 것과 대비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기업체 발굴 등에 한계를 느낀 부산시교육청의 제안으로 부산시와 부산상의,부산노동청 등 10개 기관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한 점입니다.

 이수일 부산시[인터뷰] 일자리창업과장
 "특성화고 졸업자들이 산업현장에 바로 갈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미스매치 해소, 또 고졸 취업지원센터 운영이라든지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서..

 이들 기관은 조만간 부산형 취업지원시스템 등 고졸 취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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