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작품 한자리에…2019 부산아트페어 개막
입력 2019.04.26 (11:30)
수정 2019.04.29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제8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늘 (26일)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에서 갤러리 140여 곳이 참가해 회화와 조각, 설치 등 4천여 점을 전시합니다.
올해 행사는 메인 갤러리와 스포트라이트, 고미술, 동아시아 특별전시 등 4개 섹션으로 열립니다.
또 갤러리 작품 외 부산·경남지역 젊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특별전과 부산과 영남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지역 작가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에서 갤러리 140여 곳이 참가해 회화와 조각, 설치 등 4천여 점을 전시합니다.
올해 행사는 메인 갤러리와 스포트라이트, 고미술, 동아시아 특별전시 등 4개 섹션으로 열립니다.
또 갤러리 작품 외 부산·경남지역 젊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특별전과 부산과 영남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지역 작가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갤러리 작품 한자리에…2019 부산아트페어 개막
-
- 입력 2019-04-28 07:35:43
- 수정2019-04-29 10:15:14
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제8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늘 (26일)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에서 갤러리 140여 곳이 참가해 회화와 조각, 설치 등 4천여 점을 전시합니다.
올해 행사는 메인 갤러리와 스포트라이트, 고미술, 동아시아 특별전시 등 4개 섹션으로 열립니다.
또 갤러리 작품 외 부산·경남지역 젊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특별전과 부산과 영남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지역 작가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