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교육급여 수급자,
도서·벽지 거주자, 읍·면 지역 거주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영재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시·도 교육청에서
교사관찰추천제 등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소 3년, 최대 9년간 지원을 받습니다.(끝)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교육급여 수급자,
도서·벽지 거주자, 읍·면 지역 거주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영재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시·도 교육청에서
교사관찰추천제 등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소 3년, 최대 9년간 지원을 받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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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학생에 현직교사가 맞춤 영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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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08:45:36
교육부는 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교육급여 수급자,
도서·벽지 거주자, 읍·면 지역 거주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영재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시·도 교육청에서
교사관찰추천제 등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소 3년, 최대 9년간 지원을 받습니다.(끝)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교육급여 수급자,
도서·벽지 거주자, 읍·면 지역 거주자,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영재교육 기회에서 소외된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시·도 교육청에서
교사관찰추천제 등을 통해 선발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소 3년, 최대 9년간 지원을 받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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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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