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과 청년 창농 지원 정책을 알립니다.
이번 박람회에 경북도는
도내 15개 시군과 함께
귀농지원정책 홍보관과 청년 창업관 등
24개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북이 귀농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귀농가구는 지난 2017년
2천3백여 가구를 기록하는 등
14년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끝)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과 청년 창농 지원 정책을 알립니다.
이번 박람회에 경북도는
도내 15개 시군과 함께
귀농지원정책 홍보관과 청년 창업관 등
24개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북이 귀농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귀농가구는 지난 2017년
2천3백여 가구를 기록하는 등
14년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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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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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09:25:55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과 청년 창농 지원 정책을 알립니다.
이번 박람회에 경북도는
도내 15개 시군과 함께
귀농지원정책 홍보관과 청년 창업관 등
24개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북이 귀농 최적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귀농가구는 지난 2017년
2천3백여 가구를 기록하는 등
14년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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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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