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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를 화폭에…‘하노이 스케처스’
입력 2019.04.29 (09:49) 수정 2019.04.29 (10:0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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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주말마다 이 도시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노이 스케처스'라는 모임의 회원들로 남녀노소, 국적에 상관없이 모였는데요.

[트란 티/'하노이 스케처스'회 회장 : "오늘은 이곳 항박 거리의 주택, 사원 같은 건축물들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건축가이자 화가인 트란티 씨에 의해 3년 전 처음 결성됐습니다.

처음엔 네 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회원이 수백 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아베르/'하노이 스케처스' 회원 : "저는 영어 강사인데요. 이렇게 함께 그림을 그리니 하노이의 문화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게 돼 좋습니다."]

4살 어린이에서부터 노인, 외국인 회원들까지 모두 개성 있는 솜씨와 수준급 실력을 뽐내는데요.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된 하노이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놓은 이들의 작품은 올가을 두 번째로 서적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하노이를 화폭에…‘하노이 스케처스’
    • 입력 2019-04-29 09:52:53
    • 수정2019-04-29 10:04:10
    930뉴스
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주말마다 이 도시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노이 스케처스'라는 모임의 회원들로 남녀노소, 국적에 상관없이 모였는데요.

[트란 티/'하노이 스케처스'회 회장 : "오늘은 이곳 항박 거리의 주택, 사원 같은 건축물들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건축가이자 화가인 트란티 씨에 의해 3년 전 처음 결성됐습니다.

처음엔 네 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회원이 수백 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아베르/'하노이 스케처스' 회원 : "저는 영어 강사인데요. 이렇게 함께 그림을 그리니 하노이의 문화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게 돼 좋습니다."]

4살 어린이에서부터 노인, 외국인 회원들까지 모두 개성 있는 솜씨와 수준급 실력을 뽐내는데요.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된 하노이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놓은 이들의 작품은 올가을 두 번째로 서적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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