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백악관 “트럼프-아베 북한 관련 심도 있는 의견교환”
입력 2019.04.29 (10:24) 수정 2019.04.29 (10:29)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관련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28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과 관련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북한과 관련한) 최근 전개 상황을 검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향한 공유된 비전을 진전시키기 위한 굳건한 결의를 재차 언급했다"며 "정상들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세계적 평화와 안정, 번영의 초석인 미일 동맹의 지속적인 영향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두 정상은 오는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우선 사항을 포함해 다양한 경제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양자 무역협상 상태에 대해서도 검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다음 달 1일 나루히토 새 일왕의 즉위 후 첫 국빈으로 일본 방문을 초청받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5∼28일 일본을 방문해 나루히토 새 일왕이 주최하는 궁중 만찬에 참석하고, 6월 28∼29일에는 다시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백악관 “트럼프-아베 북한 관련 심도 있는 의견교환”
    • 입력 2019-04-29 10:24:38
    • 수정2019-04-29 10:29:38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관련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28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과 관련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북한과 관련한) 최근 전개 상황을 검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향한 공유된 비전을 진전시키기 위한 굳건한 결의를 재차 언급했다"며 "정상들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세계적 평화와 안정, 번영의 초석인 미일 동맹의 지속적인 영향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두 정상은 오는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우선 사항을 포함해 다양한 경제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양자 무역협상 상태에 대해서도 검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다음 달 1일 나루히토 새 일왕의 즉위 후 첫 국빈으로 일본 방문을 초청받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5∼28일 일본을 방문해 나루히토 새 일왕이 주최하는 궁중 만찬에 참석하고, 6월 28∼29일에는 다시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일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