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루에 집 한 채’ 짓는 3D 프린터 개발
입력 2019.04.29 (10:49)
수정 2019.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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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하루에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3D 프린터가 개발됐습니다.
한 시민이 방 4개짜리 콘크리트 주택을 하루 안에 완성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당국은 이 기술이 저소득층이나 재난 지역을 위한 주거 시설 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시민이 방 4개짜리 콘크리트 주택을 하루 안에 완성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당국은 이 기술이 저소득층이나 재난 지역을 위한 주거 시설 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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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하루에 집 한 채’ 짓는 3D 프린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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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0:44:05
- 수정2019-04-29 11:16:49
캐나다에서 하루에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3D 프린터가 개발됐습니다.
한 시민이 방 4개짜리 콘크리트 주택을 하루 안에 완성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당국은 이 기술이 저소득층이나 재난 지역을 위한 주거 시설 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시민이 방 4개짜리 콘크리트 주택을 하루 안에 완성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당국은 이 기술이 저소득층이나 재난 지역을 위한 주거 시설 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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