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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청년층 위한 복합 주거단지 조성
입력 2019.04.29 (11:00) 수정 2019.04.29 (11:02) 경제
정부가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 보금자리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괴산군과 충남 서천군, 전남 고흥군, 경북 상주시 등 4개 시·군을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4개 시·군에는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보육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지역별로 30곳 내외로, 해당 지역에 귀농·귀촌한 만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최소 5년 이상 임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지 내 공동 보육시설에서는 영유아 놀이나 학습, 육아 품앗이, 정보 교류, 친목 도모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입주민과 농촌 주민들의 교류를 위해 문화, 여가, 체육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선정된 4개 시·군에 3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식품부는 "귀농·귀촌 청년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조성해 출산율 향상과 농촌 지역 인구감소세를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귀농·귀촌 청년층 위한 복합 주거단지 조성
    • 입력 2019-04-29 11:00:50
    • 수정2019-04-29 11:02:35
    경제
정부가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 보금자리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괴산군과 충남 서천군, 전남 고흥군, 경북 상주시 등 4개 시·군을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4개 시·군에는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보육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지역별로 30곳 내외로, 해당 지역에 귀농·귀촌한 만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최소 5년 이상 임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지 내 공동 보육시설에서는 영유아 놀이나 학습, 육아 품앗이, 정보 교류, 친목 도모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입주민과 농촌 주민들의 교류를 위해 문화, 여가, 체육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선정된 4개 시·군에 3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식품부는 "귀농·귀촌 청년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조성해 출산율 향상과 농촌 지역 인구감소세를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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