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
경주 등 전국 12개 지역에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경주 105가구,
전북 고창군 90가구 등 전국 12개 지역을
고령자 복지주택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천3백여가구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들이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으며,
물리치료실과 텃밭 이용,
문화활동 등도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국토부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끝)
경주 등 전국 12개 지역에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경주 105가구,
전북 고창군 90가구 등 전국 12개 지역을
고령자 복지주택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천3백여가구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들이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으며,
물리치료실과 텃밭 이용,
문화활동 등도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국토부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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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형 공공임대, 경주 등 12곳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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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1:31:35
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
경주 등 전국 12개 지역에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경주 105가구,
전북 고창군 90가구 등 전국 12개 지역을
고령자 복지주택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천3백여가구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살 이상 저소득 노인들이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으며,
물리치료실과 텃밭 이용,
문화활동 등도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국토부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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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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