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김해지역 독립운동 발원지와
독립운동가 생가에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김해시는 기념사업회와 함께
한림과 진영전통시장,
장유무계, 동상시장에
만세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공적, 만세운동 과정 등을 새긴
독립운동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습니다.
또, 오는 6월 독립유공자 가족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유적지 순례행사와
자료집 제작 등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해지역 독립운동 발원지와
독립운동가 생가에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김해시는 기념사업회와 함께
한림과 진영전통시장,
장유무계, 동상시장에
만세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공적, 만세운동 과정 등을 새긴
독립운동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습니다.
또, 오는 6월 독립유공자 가족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유적지 순례행사와
자료집 제작 등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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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독립현장 4곳에 표지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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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4:13:19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김해지역 독립운동 발원지와
독립운동가 생가에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김해시는 기념사업회와 함께
한림과 진영전통시장,
장유무계, 동상시장에
만세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공적, 만세운동 과정 등을 새긴
독립운동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습니다.
또, 오는 6월 독립유공자 가족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유적지 순례행사와
자료집 제작 등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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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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