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산모 평균 나이가 32살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경남의 산모 평균 출산연령은 32.3살로,
10년 전 30.1살에서 2.2살 정도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군이
10년 사이 3.5살 정도 높아져
전국 기초자치단체 220여 곳 가운데
두 번째에 올랐습니다.
산모 평균 나이가 32살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경남의 산모 평균 출산연령은 32.3살로,
10년 전 30.1살에서 2.2살 정도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군이
10년 사이 3.5살 정도 높아져
전국 기초자치단체 220여 곳 가운데
두 번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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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모 평균 나이 32살…10년 만에 2.2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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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5:11:05
경남지역
산모 평균 나이가 32살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경남의 산모 평균 출산연령은 32.3살로,
10년 전 30.1살에서 2.2살 정도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군이
10년 사이 3.5살 정도 높아져
전국 기초자치단체 220여 곳 가운데
두 번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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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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