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지역 주택건설업체가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의 주거지를 고쳐주는 것으로,
해마다 3, 4가구가 혜택을 봤습니다.
참여 기업은
한 가구에 3천만 원정도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전제품
3백만 원어치를 기증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대상 희망자를 접수합니다.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지역 주택건설업체가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의 주거지를 고쳐주는 것으로,
해마다 3, 4가구가 혜택을 봤습니다.
참여 기업은
한 가구에 3천만 원정도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전제품
3백만 원어치를 기증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대상 희망자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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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체 재능기부 '행복주택' 참가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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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5:11:06
경상남도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펼칩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지역 주택건설업체가
조손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의 주거지를 고쳐주는 것으로,
해마다 3, 4가구가 혜택을 봤습니다.
참여 기업은
한 가구에 3천만 원정도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전제품
3백만 원어치를 기증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대상 희망자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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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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