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전 9시 30분쯤
창원시 소답동 구룡사 인근
등산로를 지나던 55살 A씨가
삽살개에 다리를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로 인근 농장에서 키우던 삽살개가
목줄이 풀리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A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왼쪽 다리 정강이 부분이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림확인중>
창원시 소답동 구룡사 인근
등산로를 지나던 55살 A씨가
삽살개에 다리를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로 인근 농장에서 키우던 삽살개가
목줄이 풀리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A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왼쪽 다리 정강이 부분이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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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등산로서 50대, 개에 다리 물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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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5:11:23
어제(25일) 오전 9시 30분쯤
창원시 소답동 구룡사 인근
등산로를 지나던 55살 A씨가
삽살개에 다리를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로 인근 농장에서 키우던 삽살개가
목줄이 풀리면서 주변을 돌아다니다
A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왼쪽 다리 정강이 부분이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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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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