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가 펼쳐진
산청, 합천 황매산에서
내일(27일)부터 철쭉제가 시작됩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합천군과 산청군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내일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황매산 일원에서 16일 동안
철쭉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립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CNN이 발표한 '한국의 관광지 50선'에
꼽힌 대표적 봄꽃 명소로,
지난해 1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산청, 합천 황매산에서
내일(27일)부터 철쭉제가 시작됩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합천군과 산청군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내일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황매산 일원에서 16일 동안
철쭉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립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CNN이 발표한 '한국의 관광지 50선'에
꼽힌 대표적 봄꽃 명소로,
지난해 1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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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합천 황매산 철쭉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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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15:11:23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가 펼쳐진
산청, 합천 황매산에서
내일(27일)부터 철쭉제가 시작됩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합천군과 산청군 공동 개최로 진행되며,
내일 철쭉 제례를 시작으로
황매산 일원에서 16일 동안
철쭉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립니다.
황매산 철쭉제는
CNN이 발표한 '한국의 관광지 50선'에
꼽힌 대표적 봄꽃 명소로,
지난해 14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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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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