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기독교 신자, 탄압 피해 케냐로 떠나”
입력 2019.04.29 (20:32) 수정 2019.04.29 (21:01) 글로벌24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오늘은 중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고 있다는 CNN 보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온라인에서 성경 판매를 금지하고, 교회를 철거하며, 신자들을 체제 전복 연루 혐의로 체포하면서 이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교회 관계자들은 중국인들의 유입이 늘면서 요즘 아프리카의 일부 교회들이 중국인들의 주도 아래 운영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CNN에 따르면 나이로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케냐에 거주하는 중국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철수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중국 외교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종교적 자유를 존중한다면서도, 모든 종교는 국가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기독교 신자, 탄압 피해 케냐로 떠나”
    • 입력 2019-04-29 20:42:25
    • 수정2019-04-29 21:01:05
    글로벌24
오늘은 중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종교 탄압을 피해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고 있다는 CNN 보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온라인에서 성경 판매를 금지하고, 교회를 철거하며, 신자들을 체제 전복 연루 혐의로 체포하면서 이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교회 관계자들은 중국인들의 유입이 늘면서 요즘 아프리카의 일부 교회들이 중국인들의 주도 아래 운영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CNN에 따르면 나이로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케냐에 거주하는 중국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철수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중국 외교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종교적 자유를 존중한다면서도, 모든 종교는 국가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