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영동에서
고사리를 캐러 나간 뒤 연락이 끊긴
65살 권모씨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졌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공무원과 군인 등 220여 명을 투입하고
수색견과 드론을 활용해
실종된 65살 권 모 씨를 찾아 나섰지만
오후 들어 비가 내리면서
수색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 9시에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사리를 캐러 나간 뒤 연락이 끊긴
65살 권모씨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졌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공무원과 군인 등 220여 명을 투입하고
수색견과 드론을 활용해
실종된 65살 권 모 씨를 찾아 나섰지만
오후 들어 비가 내리면서
수색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 9시에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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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고사리 캐러갔다 사라진 60대, 나흘째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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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1:12:14
지난 26일 영동에서
고사리를 캐러 나간 뒤 연락이 끊긴
65살 권모씨를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졌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공무원과 군인 등 220여 명을 투입하고
수색견과 드론을 활용해
실종된 65살 권 모 씨를 찾아 나섰지만
오후 들어 비가 내리면서
수색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 9시에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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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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