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과 충남 서천군,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시가
농림식품부의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징겨에는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보육시설,
그리고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또 지역별로 30곳 내외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돼
40세 미만 귀농 귀촌 청년에게 임대됩니다.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시가
농림식품부의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징겨에는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보육시설,
그리고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또 지역별로 30곳 내외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돼
40세 미만 귀농 귀촌 청년에게 임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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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등 4곳에 귀농·귀촌 복합 주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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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1:12:42
괴산군과 충남 서천군,
전남 고흥과 경북 상주시가
농림식품부의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징겨에는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보육시설,
그리고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또 지역별로 30곳 내외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돼
40세 미만 귀농 귀촌 청년에게 임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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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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