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바닥에 쏟은 밥 주워먹어” 경찰, 6세 원아 학대 혐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수사중
입력 2019.04.29 (21:16) 수정 2019.04.29 (21:28) 사회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과 22일 인천 남동구의 모 어린이집에서 원생인 6살 B 군의 팔 부위를 꼬집어 멍들게 하고, 바닥에 쏟아진 밥을 주워 먹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군이 공부를 잘 못하고, 식사를 늦게 한다는 이유 등으로 문제가 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군의 신체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한 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의 CCTV 영상에서 A 씨가 아들의 팔 부위를 꼬집는 장면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 영상 2개월 치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A 씨를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논현경찰서]
  • “바닥에 쏟은 밥 주워먹어” 경찰, 6세 원아 학대 혐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수사중
    • 입력 2019-04-29 21:16:30
    • 수정2019-04-29 21:28:21
    사회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과 22일 인천 남동구의 모 어린이집에서 원생인 6살 B 군의 팔 부위를 꼬집어 멍들게 하고, 바닥에 쏟아진 밥을 주워 먹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B 군이 공부를 잘 못하고, 식사를 늦게 한다는 이유 등으로 문제가 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군의 신체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한 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의 CCTV 영상에서 A 씨가 아들의 팔 부위를 꼬집는 장면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 영상 2개월 치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A 씨를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논현경찰서]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