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를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5.18 계기교육을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전남지역 5.18 항쟁 사적지
73곳을 알리는 자료집을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학교별로 5.18 사적지 탐방이나
영상자료를 통한 계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인물들의 삶을 통해
오월정신을 되새기는
오월도서 읽기 독후감대회도 진행합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를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5.18 계기교육을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전남지역 5.18 항쟁 사적지
73곳을 알리는 자료집을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학교별로 5.18 사적지 탐방이나
영상자료를 통한 계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인물들의 삶을 통해
오월정신을 되새기는
오월도서 읽기 독후감대회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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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5·18 39주년 계기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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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1:48:46
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를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5.18 계기교육을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전남지역 5.18 항쟁 사적지
73곳을 알리는 자료집을
일선 학교에 배포하고
학교별로 5.18 사적지 탐방이나
영상자료를 통한 계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인물들의 삶을 통해
오월정신을 되새기는
오월도서 읽기 독후감대회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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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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