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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완성차공장 100억 투자…사업비 14% 감축
입력 2019.04.29 (21:55) 수정 2019.04.29 (23:29)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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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주은행이
현대자동차를 위탁 생산하는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에
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1, 2대 주주인
광주시와 현대차를 제외하면
첫 투자자인데요.
광주시는
완성차공장의 사업비를
당초 계획보다 천억여 원 줄이고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곽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은행이
광주 완성차공장에 투자자로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 합작법인에
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겁니다.

대주주인 광주시와
현대차를 제외하면 첫 투자자입니다.

[녹취]송종욱/광주은행장
"광주은행이 (투자자 모집의) 시발점이 됐다는 데 의의를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주지역 제조업체들도
완성차공장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주관
투자 설명회에 참여한 30여 개 업체들은
이익 분배 방식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사와 건설사 등은
적극적인 투자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양진석/(주)호원 대표이사
"지역사회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생각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를 집중적으로 검토한 다음 투자 계획을 잡아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합작법인의 총 사업비를
당초보다 천억여 원 감축했습니다.

공장 면적과 건축비,
생산 설비도 모두 줄였습니다.

사업비가 줄면서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금은 물론
외부 투자 유치 부담도
천3백8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인터뷰]이용섭/광주시장
"공장의 3대 콘셉트를 디지털화, 친환경화, 유연화에 뒀습니다. (투자 규모를) 14% 줄어든 5,754억으로 감액 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주부터 개별 기업을 만나
투자자를 모집하고
오는 6월 말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 광주은행, 완성차공장 100억 투자…사업비 14% 감축
    • 입력 2019-04-29 21:55:36
    • 수정2019-04-29 23:29:48
    뉴스9(광주)
[앵커멘트]
광주은행이
현대자동차를 위탁 생산하는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에
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1, 2대 주주인
광주시와 현대차를 제외하면
첫 투자자인데요.
광주시는
완성차공장의 사업비를
당초 계획보다 천억여 원 줄이고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곽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은행이
광주 완성차공장에 투자자로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 합작법인에
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겁니다.

대주주인 광주시와
현대차를 제외하면 첫 투자자입니다.

[녹취]송종욱/광주은행장
"광주은행이 (투자자 모집의) 시발점이 됐다는 데 의의를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주지역 제조업체들도
완성차공장 투자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주관
투자 설명회에 참여한 30여 개 업체들은
이익 분배 방식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사와 건설사 등은
적극적인 투자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양진석/(주)호원 대표이사
"지역사회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생각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를 집중적으로 검토한 다음 투자 계획을 잡아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합작법인의 총 사업비를
당초보다 천억여 원 감축했습니다.

공장 면적과 건축비,
생산 설비도 모두 줄였습니다.

사업비가 줄면서
광주시와 현대차의 투자금은 물론
외부 투자 유치 부담도
천3백8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인터뷰]이용섭/광주시장
"공장의 3대 콘셉트를 디지털화, 친환경화, 유연화에 뒀습니다. (투자 규모를) 14% 줄어든 5,754억으로 감액 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주부터 개별 기업을 만나
투자자를 모집하고
오는 6월 말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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