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에 설립 예정인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교육부는
최근 개최한 '2019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강원도교육청이 제출한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곳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의
재검토와 반려를 결정했습니다.
2021년 신설 계획인 원주 공립 단설유치원은
유치원 예정지와 기업도시가 2∼3㎞가량 떨어져
접근성이 낮다며,
유치원 부지를 기업도시 내로 확보하라는
의견과 함께 재검토 처분을 내렸습니다.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교육부는
최근 개최한 '2019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강원도교육청이 제출한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곳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의
재검토와 반려를 결정했습니다.
2021년 신설 계획인 원주 공립 단설유치원은
유치원 예정지와 기업도시가 2∼3㎞가량 떨어져
접근성이 낮다며,
유치원 부지를 기업도시 내로 확보하라는
의견과 함께 재검토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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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기업도시 공립 단설유치원 부지 '재검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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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2:00:24
원주 기업도시에 설립 예정인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교육부는
최근 개최한 '2019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강원도교육청이 제출한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곳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의
재검토와 반려를 결정했습니다.
2021년 신설 계획인 원주 공립 단설유치원은
유치원 예정지와 기업도시가 2∼3㎞가량 떨어져
접근성이 낮다며,
유치원 부지를 기업도시 내로 확보하라는
의견과 함께 재검토 처분을 내렸습니다.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교육부는
최근 개최한 '2019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강원도교육청이 제출한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곳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의
재검토와 반려를 결정했습니다.
2021년 신설 계획인 원주 공립 단설유치원은
유치원 예정지와 기업도시가 2∼3㎞가량 떨어져
접근성이 낮다며,
유치원 부지를 기업도시 내로 확보하라는
의견과 함께 재검토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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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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