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원주시가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을 조성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남원주 나들목 구간과 북원로, 남원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 구간에
복층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로수를
잎이 무성한 대형 속성 수목으로 심고,
전선을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원주시가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을 조성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남원주 나들목 구간과 북원로, 남원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 구간에
복층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로수를
잎이 무성한 대형 속성 수목으로 심고,
전선을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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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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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2:00:40
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원주시가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을 조성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남원주 나들목 구간과 북원로, 남원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 구간에
복층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로수를
잎이 무성한 대형 속성 수목으로 심고,
전선을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원주시가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을 조성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남원주 나들목 구간과 북원로, 남원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 구간에
복층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로수를
잎이 무성한 대형 속성 수목으로 심고,
전선을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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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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