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 조성

입력 2019.04.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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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원주시가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을 조성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남원주 나들목 구간과 북원로, 남원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 구간에

복층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로수를

잎이 무성한 대형 속성 수목으로 심고,

전선을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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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 조성
    • 입력 2019-04-29 22:00:40
    뉴스9(원주)
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원주시가 도심 주요 도로에 가로숲길을 조성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남원주 나들목 구간과 북원로, 남원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 구간에
복층 터널형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로수를
잎이 무성한 대형 속성 수목으로 심고,
전선을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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