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떨어진 반면,
개별주택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34 퍼센트 떨어지고,
개별주택은 2.71 퍼센트 올랐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공동주택의 경우
임실군이 5.77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시는 -6.7 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개별주택은 완주군이 4.2 퍼센트,
군산시는 -3.68 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공급 물량 증가와 지역 경기 불황으로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개별주택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34 퍼센트 떨어지고,
개별주택은 2.71 퍼센트 올랐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공동주택의 경우
임실군이 5.77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시는 -6.7 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개별주택은 완주군이 4.2 퍼센트,
군산시는 -3.68 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공급 물량 증가와 지역 경기 불황으로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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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 개별주택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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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2:23:22
전북지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떨어진 반면,
개별주택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34 퍼센트 떨어지고,
개별주택은 2.71 퍼센트 올랐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공동주택의 경우
임실군이 5.77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시는 -6.7 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개별주택은 완주군이 4.2 퍼센트,
군산시는 -3.68 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공급 물량 증가와 지역 경기 불황으로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개별주택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2.34 퍼센트 떨어지고,
개별주택은 2.71 퍼센트 올랐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공동주택의 경우
임실군이 5.77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군산시는 -6.7 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개별주택은 완주군이 4.2 퍼센트,
군산시는 -3.68 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공급 물량 증가와 지역 경기 불황으로
전북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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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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