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교수 2명을
재판에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한
전북대 총장 선거에 대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대 교수 40명은
오늘(29) 기자회견을 열어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건을 주도한 이른바 '윗선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판 과정에서라도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 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사건에 대한
김동원 현 총장의 입장 발표도 요구했습니다. @@@
재판에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한
전북대 총장 선거에 대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대 교수 40명은
오늘(29) 기자회견을 열어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건을 주도한 이른바 '윗선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판 과정에서라도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 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사건에 대한
김동원 현 총장의 입장 발표도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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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총장 선거 수사 부실...윗선 밝혀야"
-
- 입력 2019-04-29 22:27:30
전·현직 교수 2명을
재판에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한
전북대 총장 선거에 대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대 교수 40명은
오늘(29) 기자회견을 열어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건을 주도한 이른바 '윗선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판 과정에서라도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 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사건에 대한
김동원 현 총장의 입장 발표도 요구했습니다. @@@
재판에 넘기는 것으로 마무리한
전북대 총장 선거에 대한 검찰과 경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대 교수 40명은
오늘(29) 기자회견을 열어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건을 주도한 이른바 '윗선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재판 과정에서라도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 규명 등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사건에 대한
김동원 현 총장의 입장 발표도 요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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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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