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는
지구대에 불을 지른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9) 새벽 5시 반쯤
정읍경찰서 역전 지구대 출입문에
라이터용 등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경찰들이 곧바로 꺼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경범죄 처벌에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끝)
(사진제공:정읍경찰서)
지구대에 불을 지른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9) 새벽 5시 반쯤
정읍경찰서 역전 지구대 출입문에
라이터용 등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경찰들이 곧바로 꺼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경범죄 처벌에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끝)
(사진제공:정읍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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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범죄 처벌 불만..지구대에 불 지른 40대 영장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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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9 22:27:51
정읍경찰서는
지구대에 불을 지른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9) 새벽 5시 반쯤
정읍경찰서 역전 지구대 출입문에
라이터용 등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경찰들이 곧바로 꺼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경범죄 처벌에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끝)
(사진제공:정읍경찰서)
지구대에 불을 지른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9) 새벽 5시 반쯤
정읍경찰서 역전 지구대 출입문에
라이터용 등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경찰들이 곧바로 꺼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경범죄 처벌에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끝)
(사진제공:정읍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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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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