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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OP 10 목표"
입력 2019.04.29 (16:30) 수정 2019.04.30 (09:23)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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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유치라는
울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UNIST, 즉 울산과학기술원이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무영 총장은 2030년까지
UNIST를 글로벌 TOP 10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의 MIT를 꿈꾸며
지난 2009년 개교한 국내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학인 UNIST입니다.

개교 10년만에
전임교수는 47명에서 325명으로,
재학생은 500명에서 5,007명으로
10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 2015년부터는 대전의 KAIST,
광주의 GIST, 대구의 DGIST와 함께
국내 4대 과학기술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
네델란드 라이덴랭킹 국내 1위,
영국 THE 랭킹 국내 6위를 달성했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인 HCR도 8명이나 배출해
서울대와 함께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정무영 총장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UNIST를 글로벌 TOP 10으로 육성하고
학교발전기금 100억 달러,
우리돈 12조 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영(UNIST 총장)
"MIT를 분석해 보면 모든 분야에 세계 1위는 아닙니다. 그러면 그 얘기는 바꿔서 얘기하면 우리가 분야를 잘 선택하고 집중한다면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정무영 총장은 특히
'해수전지'와 인공지능인 '유니브레인',
'게놈'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37개인 교원창업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무영(UNIST 총장)
"해수배터리,씨워터 배터립니다. 그것은 전 세계에서 저희밖에 안합니다. 세계 1윕니다. 정부하고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서 해수자원화센터를 설립해서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문재인대통령이
UNIST 학위수여식을 깜짝 방문해
"울산시민의 염원과 국가균형발전의 꿈으로 설립된 UNIST가 비약적인 발전으로
국가와 울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했다"며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울산에서도 지난 10년간
해마다 울산시에서 100억 원,
울주군에서 50억 원씩
모두 1,500억 원이 UNIST에 지원됐습니다.

UNIST는 이와 함께
다음달 17일부터 일주일동안
캠퍼스를 시민들에게 활짝 개방하고
열린음악회와 뮤지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글로벌 TOP 10 목표"
    • 입력 2019-04-30 00:38:16
    • 수정2019-04-30 09:23:34
    뉴스9(울산)
 
국립대 유치라는
울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UNIST, 즉 울산과학기술원이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무영 총장은 2030년까지
UNIST를 글로벌 TOP 10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의 MIT를 꿈꾸며
지난 2009년 개교한 국내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학인 UNIST입니다.

개교 10년만에
전임교수는 47명에서 325명으로,
재학생은 500명에서 5,007명으로
10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 2015년부터는 대전의 KAIST,
광주의 GIST, 대구의 DGIST와 함께
국내 4대 과학기술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
네델란드 라이덴랭킹 국내 1위,
영국 THE 랭킹 국내 6위를 달성했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인 HCR도 8명이나 배출해
서울대와 함께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정무영 총장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UNIST를 글로벌 TOP 10으로 육성하고
학교발전기금 100억 달러,
우리돈 12조 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영(UNIST 총장)
"MIT를 분석해 보면 모든 분야에 세계 1위는 아닙니다. 그러면 그 얘기는 바꿔서 얘기하면 우리가 분야를 잘 선택하고 집중한다면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정무영 총장은 특히
'해수전지'와 인공지능인 '유니브레인',
'게놈'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37개인 교원창업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무영(UNIST 총장)
"해수배터리,씨워터 배터립니다. 그것은 전 세계에서 저희밖에 안합니다. 세계 1윕니다. 정부하고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서 해수자원화센터를 설립해서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문재인대통령이
UNIST 학위수여식을 깜짝 방문해
"울산시민의 염원과 국가균형발전의 꿈으로 설립된 UNIST가 비약적인 발전으로
국가와 울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했다"며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울산에서도 지난 10년간
해마다 울산시에서 100억 원,
울주군에서 50억 원씩
모두 1,500억 원이 UNIST에 지원됐습니다.

UNIST는 이와 함께
다음달 17일부터 일주일동안
캠퍼스를 시민들에게 활짝 개방하고
열린음악회와 뮤지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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