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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정안·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
입력 2019.04.30 (00:36) 수정 2019.04.3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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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어젯밤부터 정치개혁특위, 사법개혁특위를 열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안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먼저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은 공수처법이죠?

[기자]

네, 공수처법의 소관 상임위인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이 의결됐습니다.

밤 11시 반부터 진행된 무기명 투표에서, 여야 4당 소속 사개특위 위원 11명이 모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전체 위원 18명 중 5분의 3인 의결 정족수를 채워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됐습니다.

사개특위는 회의장을 바꾸는 소동 끝에 국회 문체위 회의실에서 밤 10시 50분쯤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찬성한 여야 4당 사개특위 위원 11명이 모두 입장하자 회의장 문을 잠그고 한국당 의원들의 출입을 막았다가, 기표소 설치가 완료되자 회의장을 개방했습니다.

한국당 사개특위 위원들은 위원장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일부 의원들은 회의장 안에서 '좌파 독재, 독재 타도'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은 한국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법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일괄 상정했습니다.

[앵커]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기자]

네, 정치개혁특위도 어젯밤부터 전체회의를 열었는데요.

오늘 0시 20분쯤부터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의결 정족수는 전체 위원 18명의 5분의 3인 11명입니다.

정개특위의 경우는 패스트트랙 지정에 찬성하는 측 의원이 12명이라, 무난하게 패스트트랙 지정이 이뤄졌습니다.

정치개혁특위도 어젯밤, 회의장을 바꾸는 소동 끝에 국회 정무위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특위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회의장 밖에서는 한국당 의원들이 모여 독재 반대 등을 외치며 항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선거법 개정안·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
    • 입력 2019-04-30 00:38:37
    • 수정2019-04-30 05:21:17
[앵커]

국회가 어젯밤부터 정치개혁특위, 사법개혁특위를 열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조정안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먼저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은 공수처법이죠?

[기자]

네, 공수처법의 소관 상임위인 사법개혁특위 전체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이 의결됐습니다.

밤 11시 반부터 진행된 무기명 투표에서, 여야 4당 소속 사개특위 위원 11명이 모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전체 위원 18명 중 5분의 3인 의결 정족수를 채워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됐습니다.

사개특위는 회의장을 바꾸는 소동 끝에 국회 문체위 회의실에서 밤 10시 50분쯤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찬성한 여야 4당 사개특위 위원 11명이 모두 입장하자 회의장 문을 잠그고 한국당 의원들의 출입을 막았다가, 기표소 설치가 완료되자 회의장을 개방했습니다.

한국당 사개특위 위원들은 위원장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일부 의원들은 회의장 안에서 '좌파 독재, 독재 타도'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은 한국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법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일괄 상정했습니다.

[앵커]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처리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기자]

네, 정치개혁특위도 어젯밤부터 전체회의를 열었는데요.

오늘 0시 20분쯤부터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의결 정족수는 전체 위원 18명의 5분의 3인 11명입니다.

정개특위의 경우는 패스트트랙 지정에 찬성하는 측 의원이 12명이라, 무난하게 패스트트랙 지정이 이뤄졌습니다.

정치개혁특위도 어젯밤, 회의장을 바꾸는 소동 끝에 국회 정무위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특위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회의장 밖에서는 한국당 의원들이 모여 독재 반대 등을 외치며 항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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