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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오늘 끝이라고 생각 안해…지도부 전체 책임 져야”
입력 2019.04.30 (02:07) 수정 2019.04.30 (02:18) 정치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는 선거제 개정안과 공수처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오늘을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막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대표는 오늘(30일) 새벽 패스트트랙 지정 직후 바른정당계 의원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은 안건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만 됐고 아직 (본회의) 표결도 남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특위엔 공수처법이 2개가 올라가 있고, 정치개혁특위에선 그동안 합의 없이 처리한 적이 없는 선거법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막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사보임을 두고는 "당에서 불법과 거짓으로 통과시킨 측면이 분명 있기 때문에 당내에서 그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손학규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전체가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신환 의원도 페이스북에 "불법 사보임으로 시작된 의회 민주주의의 폭거는 헌정사의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라면서 "오늘의 이 사태를 만든 사람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승민 “오늘 끝이라고 생각 안해…지도부 전체 책임 져야”
    • 입력 2019-04-30 02:07:01
    • 수정2019-04-30 02:18:44
    정치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는 선거제 개정안과 공수처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오늘을 끝이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막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대표는 오늘(30일) 새벽 패스트트랙 지정 직후 바른정당계 의원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은 안건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만 됐고 아직 (본회의) 표결도 남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특위엔 공수처법이 2개가 올라가 있고, 정치개혁특위에선 그동안 합의 없이 처리한 적이 없는 선거법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막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신환·권은희 의원의 사보임을 두고는 "당에서 불법과 거짓으로 통과시킨 측면이 분명 있기 때문에 당내에서 그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손학규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전체가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신환 의원도 페이스북에 "불법 사보임으로 시작된 의회 민주주의의 폭거는 헌정사의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라면서 "오늘의 이 사태를 만든 사람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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