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구인들의 축제인
제 74회 전국 남녀 종별배구 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일정으로 오늘(아침:어제)
제천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천체육관 등 8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117개 팀에 2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칩니다.
특히 춘계 전국남녀 중고배구연맹전 준우승팀인
제천산업고가,
우승팀인 경북사대부고와 재대결하고
제천여고도 선명여고와 열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 74회 전국 남녀 종별배구 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일정으로 오늘(아침:어제)
제천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천체육관 등 8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117개 팀에 2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칩니다.
특히 춘계 전국남녀 중고배구연맹전 준우승팀인
제천산업고가,
우승팀인 경북사대부고와 재대결하고
제천여고도 선명여고와 열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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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남녀 종별배구선수권대회 제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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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07:52:54
전국 배구인들의 축제인
제 74회 전국 남녀 종별배구 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일정으로 오늘(아침:어제)
제천에서 개막됐습니다.
제천체육관 등 8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117개 팀에 2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칩니다.
특히 춘계 전국남녀 중고배구연맹전 준우승팀인
제천산업고가,
우승팀인 경북사대부고와 재대결하고
제천여고도 선명여고와 열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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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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