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할머니 작가' 원작·그림책, 미국서 전시

입력 2019.04.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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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그림책 할머니들의 원작 그림이 미국에서 순회 전시됩니다.



  순천시는 '순천 소녀시대'로 불리는 그림책 할머니들의 에세이집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에 실린



원화 작품 60점과 개인별 그림책 21권이 석 달 동안 미국에서 순회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국 순회전시는 미켈슨 갤러리에 이어 필라델피아에 있는 서재필 기념재단 등 4곳에서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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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할머니 작가' 원작·그림책, 미국서 전시
    • 입력 2019-04-30 07:57:59
    뉴스광장(광주)

  순천 그림책 할머니들의 원작 그림이 미국에서 순회 전시됩니다.

  순천시는 '순천 소녀시대'로 불리는 그림책 할머니들의 에세이집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에 실린

원화 작품 60점과 개인별 그림책 21권이 석 달 동안 미국에서 순회 전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국 순회전시는 미켈슨 갤러리에 이어 필라델피아에 있는 서재필 기념재단 등 4곳에서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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