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통비를 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 지역이
포항을 포함안 전국 11개 도시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6월부터 전국 11개 지자체로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부산과 인천, 대전과 울산, 세종과 수원,
청주와 전주, 포항과 영주, 경남 양산 입니다.
광역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정액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고,
보행 또는 자전거로 쌓은 마일리지를 통해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 지역이
포항을 포함안 전국 11개 도시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6월부터 전국 11개 지자체로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부산과 인천, 대전과 울산, 세종과 수원,
청주와 전주, 포항과 영주, 경남 양산 입니다.
광역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정액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고,
보행 또는 자전거로 쌓은 마일리지를 통해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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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등 11개 도시 '광역 알뜰교통카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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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08:43:42
대중 교통비를 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 지역이
포항을 포함안 전국 11개 도시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6월부터 전국 11개 지자체로
광역 알뜰교통카드 시범 사업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부산과 인천, 대전과 울산, 세종과 수원,
청주와 전주, 포항과 영주, 경남 양산 입니다.
광역 알뜰교통카드는
교통비 정액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고,
보행 또는 자전거로 쌓은 마일리지를 통해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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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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