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목조문화재 화재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부석사 무량수전과
소수서원 등 관내 목조문화재 42곳으로
전기 설비 등에
화재 위험이 없는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또 문화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관리인에 대한
현장 교육도 진행됩니다.(끝)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목조문화재 화재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부석사 무량수전과
소수서원 등 관내 목조문화재 42곳으로
전기 설비 등에
화재 위험이 없는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또 문화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관리인에 대한
현장 교육도 진행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주시,목조문화재 화재 안전점검
-
- 입력 2019-04-30 08:56:14
영주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목조문화재 화재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부석사 무량수전과
소수서원 등 관내 목조문화재 42곳으로
전기 설비 등에
화재 위험이 없는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또 문화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관리인에 대한
현장 교육도 진행됩니다.(끝)
-
-
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곽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