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곤충 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곤충 사육농가는 420여 농가,
판매규모는 50억 원으로
지난 2014년과 비교해
사육농가는 6배, 매출은 10배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예천이 62농가로 가장 많고
경주 58농가, 경산 40농가 순입니다.
경북도는 곤충의 생산과 가공, 체험 분야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3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끝)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곤충 사육농가는 420여 농가,
판매규모는 50억 원으로
지난 2014년과 비교해
사육농가는 6배, 매출은 10배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예천이 62농가로 가장 많고
경주 58농가, 경산 40농가 순입니다.
경북도는 곤충의 생산과 가공, 체험 분야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3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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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곤충산업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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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08:56:37
경북 도내 곤충 산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곤충 사육농가는 420여 농가,
판매규모는 50억 원으로
지난 2014년과 비교해
사육농가는 6배, 매출은 10배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예천이 62농가로 가장 많고
경주 58농가, 경산 40농가 순입니다.
경북도는 곤충의 생산과 가공, 체험 분야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3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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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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