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뷰티업체들의
러시아 수출계약 성과가
지난해의 4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미용 무역 전시회에서
지역 6개 미용기업들이 거둔
수출계약 성과는 21만 달러로
지난해 54만 달러의 39%에 그쳤습니다.
상담 실적도 지난해의
22%에 머물렀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전시회 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축소된데다
일시적인 감소 현상일 수 있다며,
현지 기업들과 독점 판매권 논의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러시아 수출계약 성과가
지난해의 4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미용 무역 전시회에서
지역 6개 미용기업들이 거둔
수출계약 성과는 21만 달러로
지난해 54만 달러의 39%에 그쳤습니다.
상담 실적도 지난해의
22%에 머물렀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전시회 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축소된데다
일시적인 감소 현상일 수 있다며,
현지 기업들과 독점 판매권 논의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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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뷰티업체 러 수출 전년 40%로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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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09:07:55
대구 뷰티업체들의
러시아 수출계약 성과가
지난해의 4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미용 무역 전시회에서
지역 6개 미용기업들이 거둔
수출계약 성과는 21만 달러로
지난해 54만 달러의 39%에 그쳤습니다.
상담 실적도 지난해의
22%에 머물렀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전시회 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축소된데다
일시적인 감소 현상일 수 있다며,
현지 기업들과 독점 판매권 논의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러시아 수출계약 성과가
지난해의 4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미용 무역 전시회에서
지역 6개 미용기업들이 거둔
수출계약 성과는 21만 달러로
지난해 54만 달러의 39%에 그쳤습니다.
상담 실적도 지난해의
22%에 머물렀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전시회 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축소된데다
일시적인 감소 현상일 수 있다며,
현지 기업들과 독점 판매권 논의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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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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