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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혐의 삼성바이오 자회사 임직원 구속
입력 2019.04.30 (09:42) 수정 2019.04.30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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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된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자회사 임직원들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 모 씨와 부장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 상무 등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분식 회계와 관련해 감리를 진행하자, 직원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지고 자료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 모 씨와 부장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 상무 등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분식 회계와 관련해 감리를 진행하자, 직원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지고 자료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증거인멸’ 혐의 삼성바이오 자회사 임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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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09:43:34
- 수정2019-04-30 10:03:07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된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자회사 임직원들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 모 씨와 부장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 상무 등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분식 회계와 관련해 감리를 진행하자, 직원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지고 자료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 양 모 씨와 부장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 상무 등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분식 회계와 관련해 감리를 진행하자, 직원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지고 자료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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