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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대출 전환 미끼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
입력 2019.04.29 (11:30) 수정 2019.04.30 (10:14) 뉴스9(부산)
  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수요 증가를 악용한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3개월 동안 부산에서 520여 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했으며, 피해 금액은 57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건수는 11%, 피해 금액은 33%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 전환을 조건으로 기존 채무상환에 필요한 돈을 계좌이체 해 달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찰은 반드시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거나 금융감독원과 수사기관에서 송금을 요구할 경우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저금리 대출 전환 미끼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
    • 입력 2019-04-30 10:07:55
    • 수정2019-04-30 10:14:16
    뉴스9(부산)
  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수요 증가를 악용한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3개월 동안 부산에서 520여 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했으며, 피해 금액은 57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건수는 11%, 피해 금액은 33%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 전환을 조건으로 기존 채무상환에 필요한 돈을 계좌이체 해 달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찰은 반드시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거나 금융감독원과 수사기관에서 송금을 요구할 경우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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