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봄을 느껴요…베이징 국제원예박람회

입력 2019.04.30 (10:52) 수정 2019.04.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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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베이징에서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국제원예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베이징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북한, 바티칸 등 110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원예 박람회인 '베이징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친환경적인 삶, 더 나은 삶' (Live Green, Live Better)'을 주제어로 내걸었는데요.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미얀마 실권자 아웅 산 수 치 등 각국 지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무대에서는 중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 등이 출연한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까지 베이징 옌칭구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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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봄을 느껴요…베이징 국제원예박람회
    • 입력 2019-04-30 10:39:24
    • 수정2019-04-30 11:02:12
    지구촌뉴스
[앵커]

어제 베이징에서는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국제원예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베이징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북한, 바티칸 등 110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원예 박람회인 '베이징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친환경적인 삶, 더 나은 삶' (Live Green, Live Better)'을 주제어로 내걸었는데요.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미얀마 실권자 아웅 산 수 치 등 각국 지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무대에서는 중국의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 등이 출연한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까지 베이징 옌칭구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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