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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증세로 병원 찾은 뒤 숨진 10대 여중생 오늘 부검
입력 2019.04.30 (10:48) 수정 2019.04.30 (10:52) 사회
독감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진 10대 여중생에 대한 부검이 오늘(30) 이뤄집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13살 A양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부검 1차 소견은 이르면 오늘 오후쯤 나올 예정이지만, 시신의 외상 등만 살펴보는 것이어서 사망 원인을 특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독감 증세가 심해져 숨진 것인지, 주사약에 문제가 있어 숨진 것인지 등에 대한 정밀 소견은 부검을 거쳐 최소 2주가 지나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A양은 지난 28일 오후 2시 반쯤 고열과 두통 등 독감 증세로 전주의 한 병원을 찾아 '페라미플루' 주사를 맞았으며,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한나절 뒤인 새벽에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 독감 증세로 병원 찾은 뒤 숨진 10대 여중생 오늘 부검
    • 입력 2019-04-30 10:48:24
    • 수정2019-04-30 10:52:38
    사회
독감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진 10대 여중생에 대한 부검이 오늘(30) 이뤄집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13살 A양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부검 1차 소견은 이르면 오늘 오후쯤 나올 예정이지만, 시신의 외상 등만 살펴보는 것이어서 사망 원인을 특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독감 증세가 심해져 숨진 것인지, 주사약에 문제가 있어 숨진 것인지 등에 대한 정밀 소견은 부검을 거쳐 최소 2주가 지나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A양은 지난 28일 오후 2시 반쯤 고열과 두통 등 독감 증세로 전주의 한 병원을 찾아 '페라미플루' 주사를 맞았으며,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한나절 뒤인 새벽에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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