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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판문점 남측지역 견학에 北반응 없어…자유왕래는 실무논의중”
입력 2019.04.30 (11:40) 수정 2019.04.30 (12:43) 정치
국방부는 내일(5월 1일)부터 시행되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남측지역에 대한 민간인 견학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한의 반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3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JSA 남측 구역에 대해 먼저 견학을 시작하는 부분에 대해 북한 측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이 지역은 우리 관할지역이기 때문에 북한에 이 사안을 통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군사합의 사항인 JSA 자유 왕래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남·북·유엔사 3자가 JSA 자유 왕래와 관련된 합동근무 초소 운영 등 군사적 보장을 위한 공동근무 및 운영규칙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3자 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JSA 공동근무 및 운영규칙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북·유엔사는 3자 협의체는 JSA 자유왕래를 두고 행정 업무의 관할 등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공동근무와 관련해) 우리 군과 북한군, 유엔사 측이 각각 해야 할 부분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공동 근무할 신규 초소나 건물 등을 각각 누가 관리해야 하는지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SA 민간인 출입 절차와 군사분계선(MDL) 월경 절차 등의 관리 주체도 논의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02년 서·동해지구 남북관리구역 지정 시에는 우리 군이 유엔사로부터 관리권을 넘겨받아 월경 절차 등을 관리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판문점 남측지역 견학에 北반응 없어…자유왕래는 실무논의중”
    • 입력 2019-04-30 11:40:12
    • 수정2019-04-30 12:43:15
    정치
국방부는 내일(5월 1일)부터 시행되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남측지역에 대한 민간인 견학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한의 반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3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JSA 남측 구역에 대해 먼저 견학을 시작하는 부분에 대해 북한 측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이 지역은 우리 관할지역이기 때문에 북한에 이 사안을 통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군사합의 사항인 JSA 자유 왕래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남·북·유엔사 3자가 JSA 자유 왕래와 관련된 합동근무 초소 운영 등 군사적 보장을 위한 공동근무 및 운영규칙에 대해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3자 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JSA 공동근무 및 운영규칙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북·유엔사는 3자 협의체는 JSA 자유왕래를 두고 행정 업무의 관할 등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공동근무와 관련해) 우리 군과 북한군, 유엔사 측이 각각 해야 할 부분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공동 근무할 신규 초소나 건물 등을 각각 누가 관리해야 하는지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SA 민간인 출입 절차와 군사분계선(MDL) 월경 절차 등의 관리 주체도 논의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02년 서·동해지구 남북관리구역 지정 시에는 우리 군이 유엔사로부터 관리권을 넘겨받아 월경 절차 등을 관리한 사례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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