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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사기 수천 억 불법 수신 ‘코인업’ 직원 5명 구속
입력 2019.04.30 (12:00) 사회
수천억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대표가 구속기소된 가상화폐 업체 '코인업'의 직원들이 투자자를 모집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코인업에서 '총재'와 '총괄 CFO' 등의 직함을 달고 다단계 조직을 관리한 혐의로 61살 A 씨 등 5명을 지난 24일 구속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코인업 대표 강 모 씨와 함께 "코인이 상장되면 수백 퍼센트의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면서,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천 명에게 자금 수천억 원을 불법 수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 투자금을 돌려주겠다"며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피해 신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고, 피해 사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가상화폐 사기 수천 억 불법 수신 ‘코인업’ 직원 5명 구속
    • 입력 2019-04-30 12:00:50
    사회
수천억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대표가 구속기소된 가상화폐 업체 '코인업'의 직원들이 투자자를 모집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코인업에서 '총재'와 '총괄 CFO' 등의 직함을 달고 다단계 조직을 관리한 혐의로 61살 A 씨 등 5명을 지난 24일 구속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코인업 대표 강 모 씨와 함께 "코인이 상장되면 수백 퍼센트의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면서,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천 명에게 자금 수천억 원을 불법 수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 투자금을 돌려주겠다"며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여, 피해 신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고, 피해 사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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