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청색 기술과 뷰티·화장품,
재난·안전과 방위·군수, 환경·자원산업을
5대 신산업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특히 잇따른 지진과
대구공항 이전 등을 감안해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사고에 대응하는
재난 안전 분야 산업과
국방로봇, 드론 등 군수 산업을 키웁니다.
경북도는
산업계와 학계 등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미래전략 산업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편집참고 : 오늘 도청에서 브리핑
청색 기술과 뷰티·화장품,
재난·안전과 방위·군수, 환경·자원산업을
5대 신산업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특히 잇따른 지진과
대구공항 이전 등을 감안해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사고에 대응하는
재난 안전 분야 산업과
국방로봇, 드론 등 군수 산업을 키웁니다.
경북도는
산업계와 학계 등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미래전략 산업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편집참고 : 오늘 도청에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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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5대 신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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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2:51:25
경상북도는
청색 기술과 뷰티·화장품,
재난·안전과 방위·군수, 환경·자원산업을
5대 신산업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특히 잇따른 지진과
대구공항 이전 등을 감안해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사고에 대응하는
재난 안전 분야 산업과
국방로봇, 드론 등 군수 산업을 키웁니다.
경북도는
산업계와 학계 등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미래전략 산업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끝)
*편집참고 : 오늘 도청에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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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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