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A형 간염이 유행하는 가운데
대구시가 A형 간염 감시 관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23개월 미만의 아동과
A형 간염 면역력이 없는 만성간질환자,
외식업 종사자와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끓인 물 마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위생수칙 홍보도 강화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A형 간염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13명으로 전국 하위권이며,
올해 신고 건수는 28명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끝)
대구시가 A형 간염 감시 관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23개월 미만의 아동과
A형 간염 면역력이 없는 만성간질환자,
외식업 종사자와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끓인 물 마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위생수칙 홍보도 강화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A형 간염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13명으로 전국 하위권이며,
올해 신고 건수는 28명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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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A형 간염 감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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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2:51:25
전국적으로 A형 간염이 유행하는 가운데
대구시가 A형 간염 감시 관리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23개월 미만의 아동과
A형 간염 면역력이 없는 만성간질환자,
외식업 종사자와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유도하고,
끓인 물 마기와 음식 익혀 먹기 등
위생수칙 홍보도 강화합니다.
한편 대구지역 A형 간염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13명으로 전국 하위권이며,
올해 신고 건수는 28명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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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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