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에게 돌아가야 할
공공임대 아파트가
건설사의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다는
KBS 연속 보도에 따라
입주민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늘 국회에서 열립니다.(16시/시제변경)
추혜선 정의당 의원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대구와 세종,광양 등 전국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건설사의 횡포를 막고 입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임대주택법 개정을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또 간담회를 열고
정부,건설사 항의 방문과 대국민 서명운동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끝)
공공임대 아파트가
건설사의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다는
KBS 연속 보도에 따라
입주민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늘 국회에서 열립니다.(16시/시제변경)
추혜선 정의당 의원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대구와 세종,광양 등 전국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건설사의 횡포를 막고 입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임대주택법 개정을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또 간담회를 열고
정부,건설사 항의 방문과 대국민 서명운동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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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임대 입주민 보호 법개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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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2:51:25
무주택 서민에게 돌아가야 할
공공임대 아파트가
건설사의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다는
KBS 연속 보도에 따라
입주민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늘 국회에서 열립니다.(16시/시제변경)
추혜선 정의당 의원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대구와 세종,광양 등 전국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건설사의 횡포를 막고 입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임대주택법 개정을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또 간담회를 열고
정부,건설사 항의 방문과 대국민 서명운동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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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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