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개관

입력 2019.04.30 (14:25) 수정 2019.04.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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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우리는 재봉틀이 아니다!”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에서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을 마친 뒤 박원순 서울시장, 심상정 정의당 의원,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전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있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이 열린 30일 시민들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기준법을 준수하라’
기념관에서 방명록 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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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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