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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5이닝 무실점…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역전패
입력 2019.04.30 (14:46)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라이벌 구단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역전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에 2-3으로 패했다.

4연승을 달리던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연승이 중단됐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5이닝을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불펜이 흔들리면서 승리를 날렸다.

다저스는 6회 초 1사 1, 2루에서 연속으로 나온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와 맥스 먼시의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6회 말 마에다가 버스터 포지에게 2루타를 맞자 투수를 스콧 알렉산더로 교체했다. 알렉산더는 볼넷 1개를 던졌지만, 6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7회 말 로스 스트리플링이 1사 만루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다저스는 스트리플링을 내리고 딜런 플로로를 올렸지만, 에반 롱고리아에게 싹쓸이 좌월 역전 2루타를 허용했다. 점수는 2-3으로 뒤집혔다.

다저스는 8회 초 2사 1, 2루, 9회 초 1사 1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마에다 5이닝 무실점…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역전패
    • 입력 2019-04-30 14:46:28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라이벌 구단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역전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에 2-3으로 패했다.

4연승을 달리던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연승이 중단됐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는 5이닝을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불펜이 흔들리면서 승리를 날렸다.

다저스는 6회 초 1사 1, 2루에서 연속으로 나온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와 맥스 먼시의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6회 말 마에다가 버스터 포지에게 2루타를 맞자 투수를 스콧 알렉산더로 교체했다. 알렉산더는 볼넷 1개를 던졌지만, 6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7회 말 로스 스트리플링이 1사 만루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다저스는 스트리플링을 내리고 딜런 플로로를 올렸지만, 에반 롱고리아에게 싹쓸이 좌월 역전 2루타를 허용했다. 점수는 2-3으로 뒤집혔다.

다저스는 8회 초 2사 1, 2루, 9회 초 1사 1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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