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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패스트트랙 중단없이 달릴 것…한국당, 국민으로부터 고립”
입력 2019.04.30 (14:46) 수정 2019.04.30 (14:47) 정치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정치개혁과 사법개혁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면서, 장외투쟁 강화를 예고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오늘(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열차는 이제 출발했다"면서 "정치개혁과 사법개혁의 종착점을 향해 중단 없이 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적대와 대결만을 일삼는 비효율 국회는 국민을 닮은 민생국회로 변화할 것"이라면서 "검찰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견제 받을 것이고, 검찰 수사권을 이용한 보복정치의 시대는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또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100만 명이 넘은 한국당 해산 청원이 보여주듯, 자유한국당은 보수결집을 이룬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고립당했다"면서, "다시 보이콧으로 민생과 개혁을 외면한다면, 국민은 다음 총선을 통해 한국당을 실질적으로 해산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제 국회는 패스트트랙 법안의 진지한 협의와 더불어, 민생법안 처리와 재해 및 일자리 추경안 심의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예고한 한국당에 대해, 윤 원내대표는 "안타깝게도 호응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는 장외 투쟁에 골몰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 정의당 “패스트트랙 중단없이 달릴 것…한국당, 국민으로부터 고립”
    • 입력 2019-04-30 14:46:56
    • 수정2019-04-30 14:47:27
    정치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정치개혁과 사법개혁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면서, 장외투쟁 강화를 예고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오늘(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열차는 이제 출발했다"면서 "정치개혁과 사법개혁의 종착점을 향해 중단 없이 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적대와 대결만을 일삼는 비효율 국회는 국민을 닮은 민생국회로 변화할 것"이라면서 "검찰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견제 받을 것이고, 검찰 수사권을 이용한 보복정치의 시대는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또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100만 명이 넘은 한국당 해산 청원이 보여주듯, 자유한국당은 보수결집을 이룬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고립당했다"면서, "다시 보이콧으로 민생과 개혁을 외면한다면, 국민은 다음 총선을 통해 한국당을 실질적으로 해산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제 국회는 패스트트랙 법안의 진지한 협의와 더불어, 민생법안 처리와 재해 및 일자리 추경안 심의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예고한 한국당에 대해, 윤 원내대표는 "안타깝게도 호응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는 장외 투쟁에 골몰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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