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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가격 5개월 연속 하락…서울은 낙폭 줄어
입력 2019.04.30 (16:21) 수정 2019.04.30 (16:21) 경제
전국의 주택 가격 내림세가 5개월 연속 이어졌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집값이 단기 급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이달 전국의 주택 종합(아파트·단독·다세대 등) 매매가격은 3월 대비 0.21% 하락하며 지난달(-0.16%)보다 낙폭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해(-0.18%) 3월(-0.22%)보다 하락 폭이 줄었으나 경기도는 하락 폭(-0.32%)이 3월(-0.18%)에 비해 커졌습니다.

지방의 주택가격도 지난달 -0.14%에서 이달에는 -0.18%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월 -0.31%에서 4월 들어 -0.41%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서울이 0.34% 떨어져 3월(-0.40%) 대비 하락 폭이 줄어든 반면, 경기도와 지방은 각각 -0.51%, -0.32%로 3월(-0.29%, -0.26%)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전국의 연립주택은 0.13% 하락했으나 단독주택은 유일하게 0.24% 올랐습니다. 재개발 등 개발 호재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0.29% 하락하며 3월(-0.25%)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서울은 3월 -0.39%에서 4월 -0.21%로 내림 폭이 줄었으나 경기(-0.48%)와 인천(-0.18%)은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유형별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45% 떨어졌고 연립주택은 0.11%, 단독주택은 0.02% 하락했습니다.
  • 전국 주택가격 5개월 연속 하락…서울은 낙폭 줄어
    • 입력 2019-04-30 16:21:13
    • 수정2019-04-30 16:21:55
    경제
전국의 주택 가격 내림세가 5개월 연속 이어졌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집값이 단기 급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이달 전국의 주택 종합(아파트·단독·다세대 등) 매매가격은 3월 대비 0.21% 하락하며 지난달(-0.16%)보다 낙폭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해(-0.18%) 3월(-0.22%)보다 하락 폭이 줄었으나 경기도는 하락 폭(-0.32%)이 3월(-0.18%)에 비해 커졌습니다.

지방의 주택가격도 지난달 -0.14%에서 이달에는 -0.18%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월 -0.31%에서 4월 들어 -0.41%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서울이 0.34% 떨어져 3월(-0.40%) 대비 하락 폭이 줄어든 반면, 경기도와 지방은 각각 -0.51%, -0.32%로 3월(-0.29%, -0.26%)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전국의 연립주택은 0.13% 하락했으나 단독주택은 유일하게 0.24% 올랐습니다. 재개발 등 개발 호재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0.29% 하락하며 3월(-0.25%)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서울은 3월 -0.39%에서 4월 -0.21%로 내림 폭이 줄었으나 경기(-0.48%)와 인천(-0.18%)은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유형별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45% 떨어졌고 연립주택은 0.11%, 단독주택은 0.0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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