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 2.77% 상승"

입력 2019.04.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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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2.77% 상승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5만9천902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을 보면
경산이 4.93%로 가장 높고,
울릉 4.64%, 고령 4.64% 순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2억5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안동시 법흥동 단독 주택으로
51만5천 원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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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 2.77% 상승"
    • 입력 2019-04-30 17:20:03
    포항
올해 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2.77% 상승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5만9천902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을 보면 경산이 4.93%로 가장 높고, 울릉 4.64%, 고령 4.64% 순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2억5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안동시 법흥동 단독 주택으로 51만5천 원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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