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2.77% 상승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5만9천902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을 보면
경산이 4.93%로 가장 높고,
울릉 4.64%, 고령 4.64% 순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2억5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안동시 법흥동 단독 주택으로
51만5천 원이었습니다. (끝)
전년보다 평균 2.77% 상승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5만9천902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을 보면
경산이 4.93%로 가장 높고,
울릉 4.64%, 고령 4.64% 순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2억5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안동시 법흥동 단독 주택으로
51만5천 원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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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 2.7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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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7:20:03
올해 경북 개별주택 공시 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2.77% 상승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5만9천902호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을 보면
경산이 4.93%로 가장 높고,
울릉 4.64%, 고령 4.64% 순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2억5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안동시 법흥동 단독 주택으로
51만5천 원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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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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