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에
전익현 TCC 메탈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포항철강관리공단은
다음달 26일 나주영 현 이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새 이사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익현 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 3년의 제14대 전익현 이사장 당선자는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인
TCC 동양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포항 상의 부회장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끝)
전익현 TCC 메탈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포항철강관리공단은
다음달 26일 나주영 현 이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새 이사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익현 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 3년의 제14대 전익현 이사장 당선자는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인
TCC 동양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포항 상의 부회장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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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철강관리공단, 전익현 새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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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17:21:09
제14대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에
전익현 TCC 메탈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포항철강관리공단은
다음달 26일 나주영 현 이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새 이사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익현 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 3년의 제14대 전익현 이사장 당선자는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인
TCC 동양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포항 상의 부회장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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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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